차야산 풍경지의

조쌍인의 아명은 조모해(1942-?)이고 조모해는 50여년동안 수림보호에 평생 세월을 바치었다.그는 직접 두손으로 돌을 쌓아 이 길이?미터,너비?미터,높이?미터의 방화공덕벽을 만들었고 우리에게 정신기념비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