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야산 풍경지의

123개 가파로운 계단은 산정의 삼성당으로 통하고 계단의 수자는 도교의 "일생이,이생삼,삼생만물"의 뜻을 나타내고 또한 보보고승의 뜻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