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야산 풍경지의

오공은 차야사람들이 오승은이 차야산에서 <서유기>라는 작품을 만들때 존칭하던 이름이고 오공정은 2000년에 오승은 생신500주년을 맞이 하여 그를 기념하고자 만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