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야산 풍경지의

화강암이 조산운동의 영향을 받아 지표에 노출된 암석낭떠러지 경관이다.이의 봉우리는 하늘을 찌르는것과도 같고 낭떠러지가 마치 큰 막과도 같다고 하여 대막애라고 불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