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야산 풍경지의

1972년에 건설되었고 또한 영홍저수지라고 불리우는데 그 뜻은 모택동이 수력공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을때 건설된 수력시설임을 알려주고 또한 호수면이 마치 비파와도 같고 호수가에 비파와 흡사한 돌이 있다고 하여 비파호라고 불리운다.비파호는 산을 등지고 있으며 독특한 수역풍경을 구성하여 차야산 "협곡 명품 관광코스"이며,관광객들이 주로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