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야산 풍경지의

9대 기봉중의 하나이며,차야산에서 가장 큰 상형석 경관이고 전체 산봉우리는 마치 거룡이 하늘을 날아오르며 고개를 돌려 돌아보고 있는것과 같다고 하여 얻어진 이름이다.